안녕하세요? 

NC그룹, 오레진 사업부 

대표 정원석입니다

여러분께 오레진 사업부에서 하는 일을 소개해 드릴 수 있어서 기쁩니다. 오레진의 가장 큰 관심은 이 세상 무엇보다도 소중한 가치인 ‘생명을 살리는 일'입니다.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생명을 가장 건강하게 회복시킬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며,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을까?’를 끊임없이 고민하는 기업이 바로 오레진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다음 세 가지 영역에 끊임없는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첫째로 NUTRITION(영양)입니다. 

우리는 환경 -잘못된 음식, 오염된 공기와 물, 과도한 스트레스, 바이러스 및 세균- 등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이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현대인들의 건강 문제를 근원적인 부분에 회복될 수 있도록 오레진은 끊임없이 방법을 모색하고 연구하였습니다. 그 결과, 21세기에 맞는 영양제를 개발하였고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두번째는 바로 우리가 섭취하는 FOOD(음식)입니다.

모든 축산물은 살아있을 때에 무엇을 먹고, 어떤 환경에서 자랐는가에 따라 음식으로 섭취했을 때, 약이 되기도 하고 독이 되기도 합니다. 질병을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이 먹거리로부터 발생한다는 것은 관련 조사 기관들의 공통된 연구결과입니다. 그래서 오레진은 합성첨가물 및 항생제와 농약 등을 넣지 않고 유전자 변형을 하지 않은 자연 본연의 재료로 만든 사료를 개발하여 정말 건강한 축산물을 통해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는 LIFE STYLE(생활 양식)입니다. 

합성첨가물, 유전자 변형 등을 하지 않은 식물을 기반으로 하여 자연으로부터 온 것이 우리에게 가장 건강합니다. 샴푸, 세제, 화장품 및 제품을 포장하는 용기까지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제품들이 우리의 건강을 해치거나 자연을 훼손하지 않도록 고민합니다.


이 세 가지를 여러분께 제공하기 위해, 자연의 순수한 재료와 앞선 과학 기술로 제품들을 개발하였습니다. 또한, 오레진의 모든 제품은 한 병을 구매하실 경우 전 세계 90개국의 가난하고 소외된 어린이들에게 30일 분의 면역 영양을 제공합니다.

오레진이 추구하는 가치는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지구 공동체입니다.

오레진은 생명을 향한 책임감을 실천합니다.


첨단 과학기술로 추출한 자연 그대로의 영양 성분은 현대인의 건강을 근원적으로 회복시킵니다.


다음 세대가 살아갈 삶의 터전인 환경을 보호하고 실천할 수 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고,


가난하고 소외된 사회적 약자에게 영양을 제공함으로써 나눔을 실천하고 변화를 일으킵니다.

이 모든 것은 "생명을 향한 보다 높은 책임감"을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입니다.


The greater responsibility for life

- 100% 순수한 자연 음식에서 추출한 영양


- 유전적 변이가 없는 천연 그대로의 원재료


- 가장 안전하며 효과가 뛰어난 영양 추출법

이 세 가지를 충족하는 뉴트리션을 만들기 위해 우리는 면역과


대사 그리고 호르몬에 필수적인 영양들을 찾는 과정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영양 및 유전자 전문가들과 의료진을 비롯해 


아이들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헌신적인 사회적 기업가들을 


만났습니다. 우리는 이분들과 함께 아이들을 위한 좋은


영양을 찾기 위해 노력했고, 우리는 마침내 새로운 


뉴트리션을 개발하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오레진(OREGIN)입니다.

저희 오레진과 함께 생명의 소중함과 선한 영향을

세상에 전하는 단체들을 소개합니다

알로베아 (ALOVEA)

알로베아는 비영리사단법인 NCMN과 비영리단체 Manna Relife에 의해 설립된 사회적 기업입니다. 미국 현지에서 오레진과 함께 세계 영양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아이들에게 면역 시스템을 활성화시키는 추출물인 에이스매넌으로 만든 영양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NCMN (NATIONS CHANGER MOVEMENT & NETWORK)

NCMN은 단순한 국가 혹은 종족을 넘어서서 각 도시와 나라를 구성하는 정치, 경제, 교육, 매스미디어, 예술, 종교, 과학기술, 가정 등의 각 영역에 하나님의 성품을 드러내어 변화를 주는 네이션 체인저(Nation-changer)를 일으키기 위한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이 일은 특정한 개인이나 단체 및 교회의 사역을 넘어서서 함께 연합하며 네트워크를 이루어 공동체로서 힘 있게 일어나야 합니다.

매나릴리프 (MANNA RELIEF)

비저너리 사업가, 샘 캐스터 회장이 설립한 매나릴리프는 1999년 이래로 89개 국, 600만 명 이상의 영양실조 아동들에게 영양을 지원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오레진과 파트너십을 맺어 영양실조로 죽어가는 어린이들에게 비타민과 미네랄 등 필수 영양을 지원하는 Blessing Program 사업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확장해가고 있습니다.

아우어 (OPERATION UNDERGROUND RAILROAD)

아우어는 성매매와 성적 착취에서 아이들을 구출하는 단체로, 28개 국, 26개 주에서 수천 명의 생존자를 구출하고 지원했습니다. 구출한 피해자는 각 정부의 관계자들과 협력하여 설치한 애프터케어 센터에서 육체와 정서적 회복을 위한 치료 과정을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아우어와 파트너십을 맺은 알로베아는 구조된 

어린이들에게 에이스매넌 영양을 지원하여 손상된 면역 체계를 재건하고 건강이 회복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바모스 멕시코 (VAMOS MEXICO)

오레진은 전 멕시코 대통령 빈센트 팍스(Vicente Fox) 부부가 설립한 자선 단체 바모스 멕시코(Vamos Mexico)와의 협약을 통해 지난 2010년부터 멕시코의 아동들에게 영양을 지원해오고 있습니다



오레진랩 (OREGIN LAB)

오레진랩은 뉴질랜드 현지에서 신제품 개발과 생산공정을 진두지휘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차별화된 공법으로 추출한 탁월한 항산화 성분 슈퍼제놀을 오레진에 독점 공급함으로써 에이스제놀이 탄생하였습니다. 다음 세대의 최상화된 영양인 캡틴이뮨과 히어로제놀이 생산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BUY 1, BLESS 1

오레진은 제품이 판매될 때마다, 면역 영양 결핍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에게 면역을 지원하는 영양을 제공합니다.

지금까지 영양 결핍으로 고통받는 90여 나라의 어린이들에게

00,000,000 *블레싱의 면역 영양 파우더가 공급되었습니다.


유니세프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매년 500만 명의 어린이들이 영양실조로 

사망하며, 6초마다 한 명의 아이가 필수 영양이 없어 죽어가고 있습니다.

수백만 명의 고아와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면역과 영양은 매우 심각하고 

중요한 문제이지만, 이 문제를 푼다는 것은 생각보다 훨씬 어려운 일입니다. 


오레진은 제품이 판매될 때마다, 의료에 대한 접근이 어렵거나 

영양 결핍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에게 면역 영양 파우더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 파우더는 어떤 종류의 식사에도 쉽게 추가할 수 있어 어린이들이 먹는 모든

음식을 면역 체계를 활성화시켜주는 영양이 풍부한 식사로 바꿔줍니다.

*블레싱(Blessing) : 1블레싱은 면역 영양 파우더 하루 분량을 의미합니다.

ESG MANAGEMENT

오레진의 가장 큰 관심은 생명입니다. 다음 세대가 살아갈 환경을 

지키고, 소외된 이들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며, 기업을 윤리적으로 

투명하게 경영하기 위해 ESG 경영을 하고 있습니다.


Environment (환경보호): 오레진은 자연에서 찾은 원료가 가지고 있는 영양 

성분을 자연친화적으로 추출하는 진보된 과학기술을 가지고 뉴트리션, 푸드,

리빙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환경은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뿐 아니라

미래를 살아갈 다음 세대의 삶의 터전이기 때문입니다.


Social (사회공헌): 세계적인 글로벌 리더들과 함께 가난하고 소외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영양 지원 사업과 BUY 1, BLESS 1 프로그램을 통해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고자 노력합니다.


Governance (윤리경영): '전 세계 열방의 죽어가는 아이들의 생명을 살린다.'

라는 비전 아래 '나눔'과 '정직'의 가치를 경영 철학으로 삼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ECO-FRIENDLY PACKAGE

오레진은 제품에서부터 포장재까지 모든 원재료를 자연에서 찾고,

첨단 과학 기술을 통해 원료를 추출하고 개발합니다.

자연에서 찾은 원재료는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몸에 가장 안전하고 건강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이 가능합니다.


I'm not Plastic! I'm Nature.

오레진은 플라스틱 포장재를 뉴질랜드 소유의 기업 Pharmapac사의 사탕수수

포장재로 바꿔나가고 있습니다. Pharmapac사의 포장재는 100% 재활용이 가능하며, 에너지 및 물 효율성을 위해 설계된 최첨단 제조 공장에서 제품을 생산합니다.


Pharmapac사의 I 'm green™ Sugarcane은 새로운 친환경 포장재로

원료가 되는 사탕수수는 자라면서 대기 중에 있는 CO2를 흡수하여,

온실가스 배출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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