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레진은 특별한 영양 설계로
잃어버린 영양 균형을 바로 잡아,
우리 몸을 원래의 건강한 상태로 되돌립니다.
오레진은 우리 삶의 근원인
자연에서 찾은 솔루션으로
현대인의 건강을 회복 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오레진은 글리코바이올로지 과학을
기반으로 우리 몸이 원하는
영양 공급 제품을 만듭니다.
오레진의 제품은 자가 면역 체계를 바로 잡고바이러스 등의 외부 공격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는 제품을 만듭니다.
오레진은 영양을 섭취하지 못해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항상 고민합니다.
오레진은 자연에서 찾은 원료가 가지고 있는 영양 성분을 자연친화적으로 추출하는 진보된 과학기술을 가지고 뉴트리션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환경은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뿐 아니라 미래를 살아갈 다음 세대의 삶의 터전이기 때문입니다.
세계적인 글로벌 리더들과 함께 가난하고 소외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영양 지원 사업을 통해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고자 노력합니다.
'전 세계 열방의 죽어가는 아이들의 생명을 살린다.'라는 비전 아래 '나눔'과 '정직'의 가치를 경영 철학으로 삼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NCMN은 단순한 국가 혹은 종족을 넘어서서 각 도시와 나라를 구성하는 정치, 경제, 교육, 매스미디어, 예술, 종교, 과학기술, 가정 등의 각 영역에 하나님의 성품을 드러내어 변화를 주는 네이션체인저(Nations-Changer)를 일으키기 위한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단체 입니다. 이 일은 특정한 개인이나 단체 및 교회의 사역을 넘어서서 함께 연합하여 네트워크를 이루어 공동체로서 힘 있게 일어나야 합니다.
비저너리 사업가, 샘 캐스터 회장이 설립한 매나릴리프는 1999년 이래로 89개국, 600만 이상의 영양실조 아동들에게 영양을 지원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오레진과 파트너십을 맺어 영양실조로 죽어가는 어린이들에게 비타민과 미네랄 등 필수 영양을 지원하는 Blessing Program 사업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확장해가고 있습니다.
알로베아는 비영리사단법인 NCMN과 비영리단체 MannaRelief에 의해 설립된 사회적 기업입니다. 미국 현지에서 오레진과 함께 세계 영양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아이들에게 면역 시스템을 활성화시키는 추출물인 에이스매넌으로 만든 영양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