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진은 자연에서 찾은 탁월한 핵심 영양 성분들을
최신 기술로 온전하게 추출하고,
과학적으로 분석, 업그레이드해
현대 정밀의학에서 지향하고 있는 4Ps를 목표로한
통합 건강 영양제품 및 식품을 제안합니다.
* 4Ps Predictive 예측의학, Preventive 예방의학, Personalized 맞춤의학, Participatory 참여의학
전 세계 자연에서 찾아낸
탁월한 핵심 영양 성분들을 전해드립니다.
자연의 영양을 최대한 온전하게 추출하고
안정화시키기 위해 최첨단 기술을 적용합니다.
(국제특허를 받은 WATER EXTRACTION 등)
현대의 정밀의학이 추구하는 4Ps를 목표로
끊임없이 연구하고 제품을 개발합니다.
사람들은 알로에 다당체의 치유 성분을
상용화 하기 위해 각종 알로에 제품을 만들었지만
기대했던 효과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1980년대, University of Texas Southwestern
Medical Center에서는 연구 끝에
알로에 제품에 효과가 일어나지 않는 원인을 찾아냈습니다.
그 원인은 바로 알로에를 채취하는 순간,
알로에의 생리 활성 기능 성분이 소멸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독성학 및 약리학 박사인 Bill H. McAnalley는
알로에의 생리 활성 기능 성분이 무엇인지 알아내기 위해
알로에 베라를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이 연구를 통해 1985년 에이스매넌을 발견하여
수많은 특허를 받았습니다.
화산 토양에서 자란 유기농 알로에를 정성스럽게 수확하여, 오레진의 독자적인 최첨단 과학 기술을 통해 추출합니다. 화산 토양에서 자라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합성비료, 제초제 그리고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는 공인된 유기 농업으로 재배합니다. 절단 시, 햇빛에 손상되기 쉬운 알로에 특성상 햇빛이 약한 이른 아침에 모든 수확을 마치며, 손상을 줄이기 위해 하나씩 손으로 조심스럽게 수확합니다. 최고의 효능, 순도, 그리고 신선도를 위해 수확한 즉시, 첨단 시설을 갖춘 제조공장에서 당일 가공을 마칩니다.
세계 최고 수준으로 키워낸 알로에 베라에서 에이스매넌을 추출할 때, 세정용 유해 화학성분을 일절 사용하지 않으며, 생체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고열처리 및 알코올 추출을 하지 않습니다.
오레진의 에이스이뮨 안에는 매나릴리프와 개발한 새로운 에이스매넌과 함께 세포 영양에 필요한 글리코 영양소가 모두 들어있습니다.
※ 글라이캔(Glycan)이란 세포 표면에 덮여 있는 촉수로 세포 간의 신호를 주고 받는 역할을 합니다. 글라이캔이 많을 수록 자가 치유력을 키울 수 있고, 정상적인 면역작용에도 도움을 줍니다.
지금으로 환산하면 1조 원이 넘는 연구 개발비를 투자 받은 제약회사 캐링턴랩스는 산티아고 로드리게스 박사 및 화학자들과 함께 세계 최초로 에이스매넌을 안정화하는 독자적인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을 통해 에이스매넌을 안정화하고 일정한 상태로 유지시킬 수 있게 되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130건의 특허를 받아 인류에게 뛰어난 면역 영양 성분을 선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안정화 기술은 2015년 한 차원 더 업그레이드되어, 에이스매넌 성분 중 대식세포(면역세포)를 활성화 시키는 성분을 기존보다 4.5배나 높였습니다. 이 진보적인 핵심 기술력을 매나릴리프와 함께하는 사회적 기업 오레진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 글라이캔(Glycan)이란 세포 표면에 덮여 있는 촉수로 세포 간의 신호를 주고 받는 역할을 합니다. 글라이캔이 많을 수록 자가 치유력을 키울 수 있고, 정상적인 면역작용에도 도움을 줍니다.
장내 미생물의 먹이가 되어 짧은 사슬 지방산을 만듭니다. 짧은 사슬 지방산은 장벽 세포를 튼튼하게 하는 먹이가 되어 장을 건강하게 합니다.
면역세포인 대식세포의 활성화를 도와 면역 시스템을 강화시킵니다. 대식세포는 바이러스, 박테리아 그리고 암세포 등을 먹어 없애고, 다른 면역세포에게 경고 신호를 보냅니다.
세포 간 인지기능을 담당하는 글라이캔 생성에 쓰입니다. 세포가 서로 민감하게 소통하도록 돕는 글라이캔이 풍부할 수록 세포는 제 역할을 잘 수행하여 우리 몸을 건강하게 유지합니다.
다양한 무게와 크기로 분자를 추출하고 안정화 하는 이 기술을 통해 에이스매넌은 일반 알로에 다당체와 차원이 다른 효능을 발휘합니다.
천혜의 자연 뉴질랜드에서 자생하는
라디아타 소나무에서 추출한 성분인
슈퍼제놀은 뇌에 직접 항산화 할 수 있는
특별한 성분입니다.
소나무 껍질에서 추출한 100% 천연성분 슈퍼제놀은
뉴질랜드의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라디아타 소나무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낸 탁월한 항산화, 항염물질로
안티에이징에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합니다.
1990년말, 뉴질랜드에서는 국책사업으로
자국에서 자생하는 식물의 항산화 성질을 연구하기 위해
전문 연구팀을 만들었습니다.
연구팀은 뉴질랜드에서 자생하는 라디아타 소나무가
안전하고, 가장 강력한 항산화 물질 공급원이라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뉴질랜드 캔터베리대학 연구팀은
전세계 건강식품 산업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화학용매 추출방식이 아닌,
오직 물만을 사용하는 추출방식을 개발하였습니다.
USA(us5,968,517)
KOREA(특허제0473278호)
NEW ZEALAND(NZ329,658)
슈퍼제놀 중량의 85%를 차지하는 프로안토시아니딘은 비타민C의 20배, 비타민E의 50배 이상의 항산화 효과를 내는 물질입니다.
고분자 항산화제는 음식으로 섭취하면 강력한 위산에 의해 분해되지만, 슈퍼제놀의 항산화 성분은 소화액의 영향을 받지 않고 흡수됩니다.
슈퍼제놀은 뇌관문(Blood-Brain Barrier)을 통과하여 뇌에 직접 작용할 수 있는 독보적인 항산화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슈퍼제놀의 항산화 성분은 세포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제거합니다.
슈퍼제놀은 두뇌 활동량을 안정화시켜 과다한 두뇌 활동량으로 인해 발생하는 행동장애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슈퍼제놀은 두뇌 활동을 향상시키고 인지 기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2008년 호주 멜번 스윈번 대학교의 뇌과학 연구소에서 진행된 임상 시험 결과)
활성산소는 혈관의 신축성을 떨어뜨려서 혈압 조절 기능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제약 치료로도 효과가 전혀 없는 만성 편두통 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진행한 결과 편두통 발생의 빈도의 낮아짐을 확인하였습니다.
슈퍼제놀은 시력을 향상시키고, 노환에 따른 시력 저하를 늦출 수 있음을 임상실험을 통해 밝혀졌습니다.
뉴질랜드 라디아타 소나무들은
국제적으로 알려진 임업 인증기관인
FSC(산림 관리 위원회)의 원칙에 따라 재배되며
나무를 수확할 때마다 더 많은 나무가 심겨집니다.
또, 나무뿐 아니라 숲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동식물들이 건강하게 생존할 수 있도록
생태계를 함께 관리하고 있으며,
건강한 숲을 유지하기 위해서
자연과 깊은 정서적 유대감을 가지고 있는
뉴질랜드의 원주민 마오리족의 안전과 건강까지도
돌보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지속가능한 숲을 관리한다는 것은
공동체 모두에게 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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