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진 5K청년밥차가 

청년들을 찾아갑니다!

"청년들을 축복합니다!"

"격하게 응원합니다!!"

"으쌰으쌰! 화이팅!!!"

제법 쌀쌀해진 겨울 어느 날

오레진 5K청년밥차가

서울대 중앙도서관 앞을 불쑥 찾아갔어요~

사랑이 담긴 맛난 도시락과 커피를 

청년들에게 직접 나눠주고 싶어서요.

부담 없이

그냥 와서 드세요❤ 

요즘 대학생들은

무한 경쟁 상황과 가파른 물가 상승으로

학창 생활에 나름대로 고민과

어려움이 많을 것 같았기 때문이죠.

정성이 담긴 커피와 도시락을 전달하며

소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때

굳어있던 청년들의 얼굴이

비로소 환하게 웃기 시작했습니다.

받아 간 친구들이 또 다른 친구들을 데려오면서

준비한 도시락과 커피가

30분 만에 모두 소진되었습니다.

도시락을 받은 친구들은 인스타그램에

5K청년밥차 내용을 공유하여

다른 학교에도 와달라는 대학생들의 요청이

댓글로 주렁주렁 달렸다고 하네요^^

오레진은 5K청년밥차를 통해

20대 청년들에게 나눔의 문화를 심고

왔습니다! 

오레진 5K청년밥차는

매달 청년들이 있는 곳을 찾아가

생명과 소망의 메시지를 담은

따뜻한 음식을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도 오레진은

생명을 향한 책임감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맛있는 음식과 커피 플로잉해주신

연어로만 & 카페드리옹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사랑은 나누면 2배가 됩니다.💕